PS 수작_ 대전격투 편_데드 오어 얼라이브(Dead or Alive)
데드 오어 얼라이브(Dead or Alive) | |||
장르 | 대전격투 | ||
개발/유통 | Tecmo | ||
발매일 | 1997 | ||
제공자료 | 영상/소개/게임/공략/팁 | 기종 | 제작사 |
op 또는 영상링크
- 작품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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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틀화면 | 게임화면 | 제품 |
🎮 데드 오어 얼라이브 (Dead or Alive) – PS1판
📌 기본 정보
제목 | 데드 오어 얼라이브 (Dead or Alive) |
개발사 | 테크모 (Tecmo) / 팀 닌자 (Team Ninja) |
디렉터 | 이타가키 토모노부 (Itagaki Tomonobu) |
장르 | 3D 대전 격투 게임 |
플랫폼 | 원래는 아케이드(1996), 이후 Sega Saturn(1997), PlayStation(1998, 일본은 1997) |
PS1 발매일 (일본) | 1997년 3월 12일 |
게임 모드 | 아케이드, 대전, 서바이벌, 타임 어택 등 |
📖 게임 개요
Dead or Alive는 당시 3D 격투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던 버추어 파이터나 철권 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해 등장한 게임입니다.
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투, 반격 시스템(Counter), 그리고 후속작으로 이어진 화려한 캐릭터성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.
🕹️ 특징적인 게임 시스템
1. 🔁 홀드 시스템 (Hold System)
- DOA 시리즈의 대표 특징 중 하나
- 상대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**홀드(반격)**하여 피해를 입히고 상황 역전 가능
- 상중하로 나뉜 공격에 따라 상중하 반격이 따로 있음 (정확한 타이밍과 방향키 입력 필요)
2. 🌀 데인저 존 시스템 (Danger Zone System)
- 스테이지 바닥에 **폭발하는 트랩 존(Danger Zone)**이 존재
- 상대를 그 위로 날려보내면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음
- 전략적인 연계나 낙사 유도가 가능한 시스템
3. 🎯 빠른 게임 템포
- 공격 속도가 매우 빠르고, 조작 반응이 즉각적
- 초보자도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숙련자에게는 깊은 심화 전략 제공
👥 등장 캐릭터 (PS1판 기준)
카스미 (Kasumi) | 닌자. 빠른 속도와 콤보. 시리즈 대표 캐릭터 |
리그 (Lei-Fang) | 태극권 사용자. 반격 위주 스타일 |
잔 리 (Jann Lee) | 이소룡 오마주 캐릭터. 강력한 스트레이트 공격 |
바스 (Bass Armstrong) | 프로 레슬러. 파워형 캐릭터 |
티나 (Tina Armstrong) | 바스의 딸. 레슬링 기반 복합형 캐릭터 |
바유만 (Bayman) | 러시아 출신, 삼보 유술 사용 |
라이드우 (Raidou) | 최종 보스. 금지된 닌자 기술을 사용하는 카스미의 삼촌 |
하야테 (Hayate) | 카스미의 오빠. 닌자, 고속 전투 스타일 |
※ 후속작에서 등장하는 아야네, 엘레나, 히토미 등은 아직 등장하지 않음
🎨 그래픽 및 기술적 요소
- PS1 당시 기준으로 우수한 그래픽과 캐릭터 모델링 제공
- 캐릭터의 물리 기반 움직임(특히 의상 및 신체 움직임 등)은 이후 시리즈에서 더 극대화됨
- 스테이지 인터랙션(낙하, 폭발 등)은 당시 경쟁작 대비 특색 있는 요소로 평가받음
🧬 개발 배경
- 원래 아케이드용으로 세가의 Model 2 보드를 기반으로 개발
- 이후 세가 새턴과 PS1으로 이식되며 가정용 시장에도 진출
- 디렉터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이후 시리즈 전체를 이끌며 DOA를 세계적 격투 IP로 성장시킴
💬 평가 및 유산
- 평가: PS1 격투 게임 중 손꼽히는 타이틀.
타격감, 스피드, 반격 시스템으로 "초보자와 고수 모두 즐길 수 있는 격투 게임"이라는 평가 - 후속작:
- Dead or Alive 2 (1999, Dreamcast/PS2 등)
- 이후 시리즈는 Xbox 중심으로 발전, DOA5와 DOA6까지 이어짐
- DOA Xtreme 시리즈 등 스핀오프도 다수 존재
🔚 결론
**Dead or Alive (1997, PS1)**는 단순한 철권 대체재가 아닌,
자체적인 시스템(반격/위험지대/빠른 템포)을 도입하여 독자적 스타일의 3D 격투 게임으로 자리 잡은 작품입니다.
- 게임
- 기본조작
🎮 데드 오어 얼라이브 (Dead or Alive, PS1판) – 기본 조작 방법
📌 기본 버튼 구성 (PlayStation 기본 컨트롤러 기준)
방향키(←↑→↓) | 캐릭터 이동 / 커맨드 입력 |
■ (사각형) | 펀치 (P: Punch) |
✕ (엑스) | 킥 (K: Kick) |
○ (원형) | 홀드 (H: Hold) / 반격 / 잡기 |
△ (세모) | 잡기 (Throw) — 일부 버전에서는 잡기 전용 |
R1 / R2 | 도우미 버튼 (기능 커스터마이즈 가능) |
START | 일시 정지 / 메뉴 |
SELECT | 통상 사용 안 함 (일부 버전에서는 카메라 전환 등 지원 가능) |
🧩 조작 시스템 상세
1. 👊 기본 공격
- 펀치 (■ 버튼)
→ 빠른 발동, 콤보의 시작점으로 자주 사용됨 - 킥 (✕ 버튼)
→ 비교적 긴 리치, 강력한 단일 데미지 기술 많음 - 잡기 (△ 또는 ○ 버튼)
→ 상대의 가드를 뚫는 기술, 특히 홀드 타이밍을 잘 읽어내는 데 강력함
2. 🔁 반격: 홀드 시스템 (Hold System)
- DOA 시리즈의 핵심!
상대가 공격해오는 타이밍에 맞춰 방향키 + ○ 버튼(홀드) 입력 시 반격 가능
홀드 입력 방식 예시:
상단 공격 | ↑ + ○ |
중단 공격 | ← 또는 → + ○ |
하단 공격 | ↓ + ○ |
- 타이밍이 정확하면 상대의 공격을 반격하며 데미지를 줌
- 이 시스템 덕분에 단순히 콤보만 반복하는 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음
3. 🌀 이동 및 회피
- 기본적으로 8방향 이동 가능
- 백대시(뒤로 빠르게 회피), 옆 이동은 한정적으로 가능 (PS1판은 제한적 3D 이동)
- 이후 시리즈에 비해 3D 회피는 덜 강조되지만, 위치 싸움은 여전히 중요
4. 🎯 콤보 입력
- 버튼 연타로 이어지는 연속기(콤보) 존재
- 예: P-P-K, K-K-Throw 등 간단한 커맨드 콤보 위주
- 캐릭터마다 전용 기술표가 존재하며, 일부는 커맨드 입력(↓↘→ + P)도 포함됨
💡 팁: 초보자용 추천 조작 전략
- 기본 연타 공격:
→ ■■✕ 또는 ✕✕○ 등 기본 연속기 익히기 - 홀드 연습:
→ 트레이닝 모드 또는 CPU와의 대전에서 타이밍을 익혀야 함
→ 상대가 자주 쓰는 상단킥을 ↑ + ○로 받아치는 것부터 시작 - 잡기/반격 선택 잘하기:
→ 너무 반격에만 의존하면 낚이기 쉬우므로 상황에 따라 잡기나 가드도 병행
🎮 버튼 설정 (옵션에서 변경 가능)
PS1판은 옵션에서 버튼 기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,
예를 들어 R1 버튼에 "홀드"를 배정하거나, L1에 "잡기"를 넣는 등의 자유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했습니다.
🔚 요약
- **펀치(■), 킥(✕), 홀드(○), 잡기(△)**의 4버튼 기반
- 홀드 시스템은 DOA 고유의 반격 메커니즘으로, 전투의 심리전 요소 강화
- 스피드 중심의 조작 + 직관적 콤보 덕분에 격투 초심자도 즐기기 쉬움
- 공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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